미국 게임 업계 채용 트렌드: AI 기술 역량이 핵심
Tech Lead
1/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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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개발자의 적일까, 동료일까?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와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게임 스튜디오들이 채용 공고를 낼 때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한 역량이 있습니다. 바로 '생성형 AI 툴 활용 능력'입니다. 이제 단순히 코드를 잘 짜거나 아트 결과물을 잘 내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해 얼마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가 인재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1. 코파일럿(Copilot)과 프로그래밍의 효율화
엔지니어 파트에서는 GitHub Copilot과 같은 AI 어시스턴트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기본 소양이 되었습니다. 반복적인 보일러플레이트 코드는 AI에게 맡기고, 아키텍처 설계와 최적화, 보안성 검토 등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문제 해결에 시간을 쏟는 개발자를 시장은 원하고 있습니다.
2.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내러티브 디자인
시나리오 작가와 기획자들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방대한 세계관의 설정 오류를 체크하거나, NPC의 대사를 다양화하는 작업에 LLM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 모델에 적절한 페르소나를 부여하고 원하는 결과물을 이끌어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했습니다.
3. 글로벌 협업 툴의 진화
미국 내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실시간 번역 및 요약 기능을 지원하는 AI 협업 툴 사용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글로벌 환경에서 언어의 장벽을 넘어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 역시 필수적입니다.
커리어 준비 전략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먼저 수용하는 것입니다. 본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도구들을 자신의 파이프라인에 통합해 보는 실험을 멈추지 마세요. 태민게임즈 지식창고 역시 여러분의 기술적 성장을 돕기 위해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